블로그 제목을 ‘된장마루’로 바꿨다. 참 마음에 든다.
이제 슬슬 시골도 벗어날 때가 다가오고 있고 요새 새로 하고 싶은 일도 있어서 분위기 전환도 할 겸 바꿔보았다. 블로그 제목에 어떻게든 ‘된장’을 넣고 싶었다. 일단 난 최고니까 처음 생각은 ‘된장의 정점’이었는데 왠지 어감이 예쁜 느낌이 없고 정이 가지 않는다. 그럼 한자 사용을 배제하고 다시 생각한 건 ‘된장의 꼭대기’. 이것도 좋지만 ‘꼭대기’하면 반드시 연상하게 되는 그거 있잖나. 호두마루, 체리마루 등등. 그래! 된장마루!
미디어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