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벗겨져 구워진 널 보면 가슴이 넓어.
나 이렇게 클 줄 몰랐어. 마음도 넓어?
억울하지 않니. 너는 아니? 사람들 하는 말.
소심한 자, 속이 좁은 자. 새가슴이라 해.
그러나 Chicken 그대 가슴이 나에겐 넓어.
날지 못해도 새 맞잖아. 그런거잖아. Yeah.
잠시 조류 독감때 사라져간 그들에게 묵념.
Rest in peace.
*Repeat
I love wingthings! I love drumsticks!
No chicken breast. Too big for me.
You should cut it off! Make breast fillet!
Verse2
그래도 나만의 널 보면 가슴이 넓어.
나 이렇게 크면 곤란해. 남겨도 좋아?
사실은 나 고백할게. 알았니? 다리가 좋아.
너의 날개, 좋아해. 튀기면 별미란다.
그러나 완벽한 너의 약점은 가슴이란다.
내가 너무 욕만 했나. 근육에는 최고야 정말.
봤어 난 삼시세끼 Chicken 가슴만 뜯어대는 남자.
I’ll give them…
*
*
가사를 다 적었으니 이제 작곡만 배우면 된다^^;;
통닭 생각을 하다가 닭 가슴살은 먹기 싫은데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 가사로 적어봤다. 1절 정도만 생각해뒀는데 노래가 그래도 2절은 있어야지 싶어서 억지로 2절도 작성했다. 1절은 닭가슴이 생각보다 양이 많은 것에 대한 불만, 2절은 그래도 닭고기를 찬양하며 화해를 청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리고 동남아시아 팬들을 위해 후렴구는 영어로 작성했다. 참, 노래 제목은 글 제목 그대로.
뭐 내가 치킨을 먹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