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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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insisted Arthur, “I don’t know if this sounds like a...
–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 Douglas Adams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 1 Corinthians 13:11
Chiidhood is not from birth to a certain age and at a certain age
The child is...
– Edna St. Vincent Mil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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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bury Crunchie Rocks 내 치아에 테러
뭔가 남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음식 관련된 리뷰도 올리기로 했다. 물론 전부 내 마음이니 이것도 1회성으로 끝날 수 있다. 사진 찍기가 참 귀찮고 올리기도 부담스럽고 그동안 전부 생략했는데 이번 제품의 사진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편하군? 저기 보면 리뷰도 장문으로 적혀있는데 뭐 그리 할 말이 많은지 모르겠다. 그래프 평점도 있어!
내 감상을 적어보면 일단 첫인상은 굉장히 불친절한 동네 꼬마아이의 느낌이 들었다. 바스락!하고 소리나면서 씹히는 느낌은 장난스러우면서도 두 번째 너무 달게 입안에 퍼지는 맛은 어린 아이 같고 세 번째 알 수 없는 조직이 성긴 사탕 같은 것이 치아에 달라붙어 기분을 나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 안에 남는 콘플레이크의 맛. 이건 꽤 좋다. 하지만 그걸 느끼려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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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리스탈 케이
어쩌다 크리스탈 케이가 6월에 낸 미니앨범 ‘FLASH’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 어떡해.
1번 인트로의 오케스트라 드립은 차라리 없는 게 낫지 않나 싶을 정도로 뜬금 없지만 수록곡 5곡 다 좋다. 처음 3곡은 최신 트렌드의 일렉트로니카 계열의 댄스곡들이고 뒤에 2곡은 크리스탈케이의 목소리가 잘 살아있는 발라드곡들. 일렉트로니카 곡들은 듣고 있으면 한국 가요 같아. 다들 빌보드화 되어서 그렇겠지. 좋긴 한데 그 좋은 목소리를 전자음으로 눌러놓아서 못마땅하다.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지.
다음에 대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아 이 목소리예요. 마이클잭슨의 ‘Happy’를 커버했는데 듣고 있으면 나까지 행복해진다. 참 잘했다. 11년을 R&B만 파온 장인의 간지. 하지만 아직 스물다섯. 전성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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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라는 제목의 노래 가사를 써보자.
호주의 겨울이 너무 춥다. 껍데기 뒤집어쓰고 움직이고 싶지 않다. 그런 나의 모습은 마치 cocoon. 침낭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너무 추운 나머지 한국의 열대야 마저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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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록 버전-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 잠이 오지 않아!
너무너무너무너무 습해! 잠을 잘 수 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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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버전-
네게 빠져버린 나 널 놓아주지 않아 타버릴 듯 해
잠도 오지 않고 너를 생각해. 뜨거운 마음은 열대야. 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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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댄스 버전-
눈길이 마주친 순간 우린 끌리듯 하나되어 do it do it
우리 맞닿은 열기에 잠들지 않는 이 밤은 열대야. It’s hot i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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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버전-
사악한 자, 사회의 부조리. 모조리 태워버려야 해.
재활용 불가 타는 쓰레기. 음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