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아직 3개월이나 남았지만 자꾸 이 노래를 들으니 올해 최고의 노래는 이거구나! 싶다. 며칠전 발매된 스즈키 아미의 'can't stop the DISCO'도 기대를 만족시키는 훌륭한 싱글이지만 그래도 이 노래가 더 낫다.
이렇게 썼다가 급수정. 2007년에 나온 곡이었네. 그렇다면 우리 스즈키 아미의 'FREE FREE'에 밀린다. 그냥 최고의 발렌타인데이 주제곡으로 이름붙여두자.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쪼꼴레이또 디쓰꼬'!! 이 곡은 2007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발매된 곡인데 귀여운 Perfume의 이미지에 잘 맞는 아기자기한 가사에 저 안무!! 퍼퓸 안무 짜는 사람 진짜 천재인 듯. 매번 상상도 못할 귀여운 동작들을 선보여서 노래도 좋지만 공연 무대도 굉장히 볼만하다. 이 3명의 외모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귀여워 미쳐버릴 지경. 발렌타인데이에 이 노래를 들었다면 초콜릿을 혼자서라도 잔뜩 사먹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Perfume의 진정 매력인 공연영상을 첨부. 디쓰꼬 디쓰꼬 하는 부분에선 남자들이 춤을 따라하고 있다. 립싱크라 그런지 마음 놓고 폴짝폴짝 거리는 3명. 3분 40초 쯤에 초콜릿을 만드는 동작이 압권. 근데 위의 영상은 카메라 리허설을 제대로 안했는지 장소가 좁아서 그런지 흡인력이 좀 떨어진다. 방송으로 보여주는 무대는 원래 짜임도 중요하지만 연출이나 촬영이 중요한데 그 점이 좀 아쉽다.
들으면 들을 수록, 보면 볼 수록 최고다. 이렇게 상큼한 발렌타인 노래가 계속 나온다면 나는 솔로라도 계속 발렌타인데이를 주목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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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 2008/09/27 02:52 수정삭제그분들 보면 사회적지위와 체면을 벗어던지고
공연에 심취하시는데 돈 내고 보러 가셔도
돈이 아깝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래보려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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