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다리를 지나다 보니 아래쪽에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가 높은 벽을 앞에 두고 저렇게 않아있다. 뭘까뭘까 궁금해서 보니 커다란 SLR 카메라 들고 뭔가를 찍고 있더라. 뭘 찍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분을 저 자세로 집중하는 모습이 진지해보였다. 저 벽에는 뭐가 있었던 걸까? 그나저나 하늘 참 맑다.
벽 무늬가 좋아서였을까요?^^
'다마네기'를 하고 싶었지만 국어를 사랑하고 '양파'를 하자니 느낌이 확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