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터치 구입.

블로그질 | 2009/07/12 14:01 | 담아내기

 

전에 네이버 웹툰의 앱스토어 무료 만화 다운로드 문제로 여러 글들이 블로그에서 오고 갔을 때 나는 그걸 보고 생각했다. '뭐! 웹툰을 공짜로 왕창 쟁여놓고 심심할 때 볼 수 있다고? 우왕ㅋ굳ㅋ' 그래서 1~2주의 고민을 거쳐 구입했다. 근데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지 웹툰 받아두는 데 시간이 좀 많이 든다? 그러니 집에선 안 보고 놔뒀다가 출퇴근 시간에만 봐야지.

 

전부터 아이팟 나노 2세대가 있긴 했는데 학습용 mp3p랑 음악용 mp3p가 따로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고민 2년만에 드디어 구입했다. 그래서 있는 나노를 학습용으로 하려고 보니... 터치는 음악 듣기 좀 불편하네? 역시 음악은 클릭휠 있는 걸로 미친듯이 넘기며 들어야 맛인데 이건 버튼이 없고 화면을 눌러줘야하니 불편하다. 음악 듣는 건 나노가 최고인 듯.  터치로 음악듣는 건 아까운 짓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난 들어야겠다! 지금도 그냥 터치에 스피커 연결해서 음악 듣는 중.

 

남들 다 한다길래 펌웨어 3.0으로 올리고 탈옥도 같이 했는데 이거 뭐하는 짓인지 도저히 감이 안 온다. 그냥 그러려니.

 

  1. 띠용 2009/07/12 22:37 답글수정삭제

    그냥 부러울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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