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flickr에서 퍼옴. 아니 내가 내 물건 사진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그림 첨부가 안되는 거라!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지 오페라 브라우저가 이상한 건지 텍스트큐브.com이 이상한 건지 답답하구나. IE켰더니 겨우겨우 첨부 가능. 힘들구나. 아무튼 오늘 홍차 티백을 사서 쟁여놔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coles에 갔는데 잔뜩 사왔다.

Dilmah의 선물용 티백 80개 세트. $99.9. 허브차, 녹차, 홍차 8가지 10개씩 들어있다. 과연 어떤 맛이 날지 기대중이긴 한데 오늘은 그냥 지나가기로 하자. 원래 다즐링 세트를 사오려고 했는데 홍차 코너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Dilmah가 싹 쓸려갔다. 아쉬움.
이미지출처 : www.woolworths.co.nz
마지막은 커피나 홍차는 카페인 때문에 오후 12시 이후로는 안 마시기 때문에 그 후를 대비한 중국의 4대 명차 중 하나라는 White tea. Twinnings 제품으로 구입. $4.73. 전에 LOTUS PEAK도 사봤는데 별로라서 비싼 걸로 사봤다. 근데 맛이 그다지 뛰어나지가 않은게 다음부터는 Lipton으로 사야겠다. White tea는 필수 중의 필수임. 백차는 맛이 진한 것도 아니고 향이 강한 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게 중간도 못가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게 매력이라 은은하고 은근하면서 편안한 느낌이 좋다.
합해보면 Dilmah 90개+Robert Timms 36개+Twinnings White tea 20개=146개. 매일 1개~2개씩 마셔버리면 3달은 걸리겠다. 힘내서 마셔 없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