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스즈키아미의 새 싱글 One이 나왔다.
Track listing
1 ONE
2 A token of love
3 ONE(instrumental)
4 A token of love(FM88 mix)/ remix 中田ヤスタカ(capsule)
2 A token of love
3 ONE(instrumental)
4 A token of love(FM88 mix)/ remix 中田ヤスタカ(capsule)
지난 앨범 'DOLCE'에 매우 만족하고 수백번 돌려들었다. 사실 스즈키 아미에 별 관심도 없다가 'DOLCE'라는 달콤해 보이는 앨범 제목에 혹해서 듣게 되었는데 이렇게 보석같은 앨범이었다니. 이번 싱글도 좋다 하면서 또 다시 중독되다시피 계속 돌리고 있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였던 것이다. 꽤 괜찮은 곡인데 왜 그럴까 살펴보니 지난 앨범이 좋아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번 싱글 곡이 평이해 보인다는 것. 그래서 한동안 놓고 있었던 'DOLCE'를 다시 들어보니 이럴 수가! 또 다시 정신을 잃고 멈출 수 없었다. 오래 사귄 애인에게 다시 한 번 반하는 느낌이 이럴까.
사람들이 얘기하는 전작의 'FREE FREE'가 5점 만점에 4.9점(0.1점은 사랑으로 채운다)이었다면 이번 싱글 'One'은 3.7점(사랑을 더해도 3.8점) 짜리 수준이라 실망이라는 얘기들이었고 DOLCE 앨범을 다시 듣고 나서 이번 싱글을 들어보니 나 역시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프로듀서 나카타 야스타카가 짧은 기간에 너무 다작을 해서 아티스트 간 개성이 모호해졌다던가(One은 퍼퓸이 불러도 위화감이 없을 것 같다고) 뮤직비디오도 전작과 다를바 없다느니 그래도 'DOLCE'같은 명작을 내줬으니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도 하더라. 이번 가을에 나올 앨범은 나카타 야스타카 곡으로 꽉 채울 것 같던데 솔직히 큰 기대를 했다가는 실망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계절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일단 스즈키 아미는 외모부터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라서 나와주기만 해도 감사하니.
앉은 자리에서 수십번 들어도 좋은 'FREE FREE'
오늘의 결론
SM은 스즈키 아미의 앨범을 국내 정식 발매하라!!










